일요일
마땅히 갈 곳 없으니 또 내려간다.
날씨가 좋으니 향기도 더 짙다.
여기저기 사진 찍는 가족들의 모습이 보기 좋다.
예쁜 장미정원이 가까이 있어 참 좋다.
금암마을 고인돌공원 안에 있는 장미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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