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자나무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화도의 천연기념물 탱자나무 맨 처음 목적지는 인천의 모처였는데 차질이 생겨 강화도로 내달았다. 갑곶돈대에 있는 천연기념물 탱자나무도 보고 싶었고 전등사를 찾아 옛 추억도 떠올려보고 싶었던 때문이다. 노랑 탱자를 달고있는 노거수는 아직도 의연한 모습으로 있어 반가웠다. 갑곶돈대의 탱자나무 광성보 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