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식동굴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5-01-02/당진 장고항 새해맞이 겸 바닷가에 가서 식사를 하고 오자는 제안에 코흘리개 친구와 함께 장고항으로 향했다.어제와 그제는 숨쉬기 힘들만큼 바빴다고 오늘오길 잘했다는 횟집사장님의 여유로운 접대(?)융숭한 대접을 받았다. 맑은하늘이 좋아 주변 한바퀴 돌아보고 새해에도 지금처럼 행복하자며 화이팅!을 외쳐본다. 왜목마을과 당진화력 국화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