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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가시나무

2022-12-20/화성우리꽃식물원2 한겨울에 꽃을 본다는 것은 참 즐거운 일이다. 동백이 피고 삼지닥나무는 꽃망울을 키워가고 있었다. 동백 토종귤 국화분재 여러 해 되었다는데 고목나무 느낌이 났다. 이른 봄에 피는 길마가지나무 온실이라 벌써 꽃을 피우고 있다. 돈나무 마취목 잎의 모양만으로도 사랑스럽다. 만병초 명자나무 분재에 꽃이... 백량금 백화등은 마삭줄로 통합되어 백화등은 이명처리 되었답니다. 마삭줄씨앗(백화등씨앗) 삼지닥나무 아이비 왕모람 운용매 벌써 매화향을 맡았으니 봄까지 지루한 마음 어이하나~ 죽절초 줄사철나무 진달래 단풍잎 동백 홍설과 호랑가시나무 밖의 전망대 더보기
여주 황학산수목원/2021-01-05 수목원 나들이가 겨울엔 을씨년스러울 수 있지만 온실 속의 식물들이 있으니 한 가닥 기대감으로 찾아가게 되고 조용한 수목원 여기저기서 작은 새들의 움직임까지도 다 느낄 수 있어 숲을 더 가까이 느끼기도 한다. 오늘은 같은 생각으로 같은 사물을 바라볼 수 있는 내 벗이 있어 더 좋은 날이었다. ▼클릭하면 큰 사진이 됩니다. 동백 백량금 만년청 자금우 피라칸타 호랑가시나무 호자나무 죽절초 후추등 덩굴모밀 맥문아재비 열매 모람 봉의꼬리 소엽맥문동 솔잎란 송악 아이비 알록봉의꼬리 갯고들빼기 갯까치수염 통탈목 미국덜꿩나무 오호~ 고라니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상모솔새. 우리나라에 분포 되어 있는 새 중에 제일 작은 새라고 합니다. 몸길이 9cm정도 몸무게 5.5g 얼굴을 볼 수 있었던 것이 대박~ 이었지요^^ 황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