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나면서 비가 내려 걱정 했더니
행담도 휴게소에 도착 햇을 때는 청명한 하늘이 되었다.
적당히 붉어진 나뭇잎도
멀리 보이는 서해대교눈 아름답게 보였다.
이 사진은 하루 뒤 돌아오는 길에
여운처럼 남은 노을의 붉은 빛.
사용카메라:캐논 400D. 익서스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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