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친구집에서 주이. 2008. 2. 14. 23:26 축령산이 마주 보이는 곳 친구네 거실에서 바라보니 봄볕이 내려 앉았다. 거실 한켠에 수줍게 피어 있던 노란 수선화. 우리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있었을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모롱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향기수목원에서 (0) 2008.02.21 축령산 자연휴양림 (0) 2008.02.16 너무 추워~ (0) 2008.02.13 해질녘 (0) 2008.02.09 봉녕사 (0) 2008.02.06 '풍경' Related Articles 물향기수목원에서 축령산 자연휴양림 너무 추워~ 해질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