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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놀이

[스크랩] 고...고민끝 행복시작

고:고만고만 애들이 커갈 때는

 

민:민감하게 반응하던 몇가지가 있었지요

 

끝:끝 까지 가 봐도 잘 모르는게 인생인줄 알지 못했기에

 

행:행복은 성적순인줄만 알았더니

 

복:복불복 세상사는 그리 정석대로 되는 것 만은 아닌듯 합니다. 그러나

 

시:시종일관 자기 의지대로 밀고 나가다 보면

 

작:작심한 대로 살아질 날이 올거란 희망은 한줄기 빛이 되어 오늘도 날 일으켜 세우는 힘이 되고 있네요.

 

 

제 딸이 막 걸음마를 시작하고 동네나들이 하던 봄날의 사진입니다.

 

출처 : 바람재 들꽃
글쓴이 : 주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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