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미국나팔꽃 주이. 2009. 7. 21. 10:25 뜰에 핀 한송이 내가 심은 것도 아닌데 나를 위로하듯 웃고 있다. 출입이 자유롭지 못한 요즘은 꽃 한송이가 이처럼 소중할수가 없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모롱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풍접초/터키꽈리 (0) 2009.08.03 여름의 한 가운데 (0) 2009.07.24 원추리/왕원추리 (0) 2009.07.16 잠시만... (0) 2009.06.23 크레마티스/리아트리스 (0) 2009.06.18 '풀' Related Articles 풍접초/터키꽈리 여름의 한 가운데 원추리/왕원추리 잠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