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한 번은 들려 보리라 생각 했던 부석사
가을 은행잎 물든면 가리라 했는데
우연한 기회에
지인들과 함께 다녀 오게 되었다 .
봉화산 공기 좋은 곳에 이틀을 머물며
여유로웠던 시간이었다.
무량수전
부석의 유래가 된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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