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가 약하게 나타난 오늘 오후
오랜만에 찾은 방화수류정
용연을 재 정비 하는 공사중이라 분주하다.
그래도 봄이 오는 거리엔 사람들이 활기차 보였다.
용연 재 정비공사중
방화수류정과 화홍문
방화수류정
공사중이라 용연의 물은 없다.
화홍문과 방화수류정
벚나무에 생긴 버섯
머잖아 필 매화.
연무대
창룡문
해질녘이 되었지만 관광객의 발걸음은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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