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문에 볼일 있어 다녀오던중에
잠시 들른 방화수류정.
흐린날씨지만 용연은 공사중.
예쁜 영산홍은 다 어디로 갔을까?
생강나무 꽃만 피어 있었다.
'수원이야기 (수원화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대궐 수원화성 (0) | 2011.04.16 |
---|---|
비오는 날의 산책 (0) | 2011.04.07 |
3월 눈내린 화성 (0) | 2011.03.25 |
방화수류정과 연무대 (0) | 2011.03.14 |
창룡문/동북노대/화성행궁 (0) | 2011.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