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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놀이

때죽나무

때가 되면 변화가 생기는건 당연지사

 

죽을 것 같은 상황에서도 살고 싶은 한줄기 희망도 보이고

 

나름대로 살아볼 만한 세상임을 알게하는

 

무더운 여름 ,오늘은 소나기가 내리지만 내일은 맑음을 기대한다.

 

 -버찌가 익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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