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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웃자

자식인지 웬수인지.

 

퇴직금 타서

자식에게

안 주면 맞아 죽고

조금 주면 뜯겨 죽고

다 주면 배고파 죽고

줄게 없다고 하면 그걸 다 워따 썼냐고 추궁해서 열받아 죽는다고...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힐 노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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