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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

2011년 9월 28일 오전 08:04


내가 살아 오면서 불꽃처럼 화려한 날이 있었던가?
아직은 축포를 터뜨릴 때가 아니라고 ...
불꽃을 피울 날은 남아 있다고 믿고 싶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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