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향기수목원의 가을은 유난히 곱다.
단풍나무원이 제 색을 뽑내는 계절이기 때문이다.
맑은 오늘은 가는 가을 잡으려는듯 많은 이들이 찾았다.
중앙건물 앞의 복자기나무의 단풍은 올해도 여전히 곱게 물이 들었다.
담쟁이 덩굴도 물이들어 한 폭의 그림이 되었구나.
피라칸다.
튤립나무 단풍도 가을의 햇살을 닮았다.
칠엽수
이팝나무
쑥부쟁이종류
좀씀바귀
감국
산국보다 꽃송이가 크며 드문드문 달렸다.
갯쑥부쟁이
네발나비들의 분주한 날개짓^^
갯국
메타세콰이어 숲
산사나무
양버짐나무(프라타나스)
단풍나무원에서
좋은 친구와 걷고 싶은 길.
고운 단풍 품에 안아 행복한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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