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면초가 붉게 물들어 한껏
가을 기분을 내고 있는 넓은 생태공원
소금창고가 운치를 더하고
갯개미취의 연보랏빛이 은은하다
더위가 많이 가신 요즘에 영화의 주인공처럼 걸어 보는 것도 꽤 괜찮은 일이다.
월곶의 아파트단지.
생태공원으로 가는 다리위에서...
해당화의 열매가 곱게 맞이하고 있다.
생태공원 전시관
칠면초가 붉게 물들었다.
갈대가 꽃을 피운 습지
사철나무
좀작살나무
소금창고가 보이는 풍경
갯개미취
미국쑥부쟁이
사데풀과 민들레
강아지풀
곧 데뷔하게 될 걸그룹의 뮤직비디오를 담는 중이란다.
좀작살나무
그냥 걷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운 가을날.
노랑,빨강...파랑...
예쁜 하루^^
생태공원을 나와 건너편 소래어시장에 잠깐들렀다.
김장에 쓸 새우젓과 생새우를 샀다.
많은 이들이 찾은 소래포구는 활기차 보였다.
오는 길에 배추를 사 왔으니
새우젓이 맛있는지 김치를 담아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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