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한 점쟁이들은
띠만 알아도 한마디 툭 던지는 말이 예사롭게 들리지는 않지요.
해묵은 얘기들은 어찌도 그리 잘 맞추는지
만약 틀린다 해도 아니면 말구 ~ 그런식이더군요.
복을 말로만 빌어 되는게 아닌줄 알면서도
기왕이면 좋은 소리 듣겠다는 마음으로 찾아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만
원하는 것을 향한 나의 노력 없이는 아무것도 쉽게 이루어 지는 것은 없다는 것 .여러분들 다 아시죠?
-소망하는 것들 이루어 지는 용띠 해 되시길 바랍니다 -
'글 놀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반은 못 돼 (0) | 2012.02.08 |
---|---|
[스크랩] 네가 잘나 일색이다 (0) | 2012.02.02 |
슝~ 날아간 화살 (0) | 2011.12.19 |
자꾸만 뒤 돌아 보게 되네 (0) | 2011.12.13 |
월식과일식 (0) | 2011.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