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日常

별이 진다

머리 속에 별이 진다.

 

내 유년의 별 하나

 

마음 속에 별이 진다.

 

그리움 가득한 별 하나

 

가슴에 둥근 해님 살게 해

 

별이 지는 밤이 없게 하리

 

기억의 별도 그리움의 별도

 

사라지는 것은 슬퍼라.

 

 

'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맞이꽃/글:주이  (0) 2012.03.01
2012년 3월 1일 오전 07:47  (0) 2012.03.01
딸이 있어 좋다 /맘마미아  (0) 2012.02.18
도란도란 수원e야기에 글 실리다.   (0) 2012.02.16
댄싱퀸   (0) 2012.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