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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향기수목원

물향기수목원 오늘은 ~무덥고 맑음

 

한 여름의 날씨를 체감했던 오늘

무척 더워서 수목원을 찾은 방문객들은

그늘을 찾아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대부분이었다.

 

 

어린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감꽃

목걸이 만들어 목에 걸면 행복했었는데...

 

개암나무

성목이 되면 얼룩무늬는 없어진다.

 

 은행나무

은행알이 자라고 있다.

 

 

 

국수나무

 

나도국수나무

 

 

민둥아까시나무

 

 

공조팝나무

 

백당나무

 

 

불두화

 

 

산딸나무

 

 

때죽나무

 

세로티나벚나무

 

양다래

 

채진목

 

찔레

 

피라칸사

 

정금나무

 

튤립나무

 

 

괴불나무

 

섬백리향

 

댕강나무

 

쟈스민

 

아놀드레드

 

나한송

 

물싸리나무

 

 후피향나무

 

생열귀

 

해당화(흰색)

 

해당화

 

향선나무

 

황벽나무

 

 

 

갯국

 

은쑥

 

섬초롱꽃

 

자란

 

덩굴용담

 

네모필라 오점

 

패랭이

 

 

 

 

아르메리아

 

 얼치기완두

 

산마늘

 

 공작선인장

 

 

바위취

 

수련

 

 

노랑어리연

 

노랑꽃창포

 

남개연

 

 공작단풍(세열단풍)

 

오리

 

습지생태원

 

쇠물닭

 

 

 

 

 

수목원의 나무들은 녹음이 짙어지고

때죽나무 꽃 향기가 마음을 열게 한다.

아름다운 계절 숲의 여름은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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