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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향기수목원

더위를 잊게 해 주는 물향기수목원

 24절기 중 오늘은 망종이다.

보리를 베고 모내기를 할 때라고 하는데

가뭄과 고온으로 삼복달음을 무색하게 한다.

수목원의 나무들도 갈증을 느끼는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메꽃

 

끈끈이대나물

 

만경원에 인동덩굴이 많이 피어있었다.

 

방문자센타에서 반겨주는 한련화

 

앵두가 정말 잘 익었다.

직박구리는 만찬을 누리고...

 

 

 

뜰보리수도 서서히 익어 가고 있고

 

개회나무가 개화하기 시작했다.

 

 

참좁쌀풀

 

기린초

 

흰대극

 

딱지꽃

 

바위취

 

산딸나무

 

원예종노루오줌  아스틸베

 

달맞이꽃 이브닝썬

 

패랭이꽃

 

약모밀(어성초)

 

용머리

 

섬초롱

 

대반하

 

황금리시마키아(옐로우체인)

 

털중나리는 샤워중

 

목말라 하는 털중나리에 물주기...

 

 

오른쪽은 낙우송 왼쪽은 메타세콰이어

 

조록싸리

 

빈도리

 

만첩빈도리

 

분홍빛이 도는 만첩빈도리 (꽃말발도리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만첩빈도리

 

블루베리

 

캐나다채진목

 

쥐똥나무

 

족제비싸리

 

유럽피나무

 

수련

 

노랑어리연

 

 

가래

 

 

꽃창포

 

 

 

 

百合의 한 종류

 

큰금계국

 

 수목원을 찾아 주신 아름다운 모임 주부님들 ^^

 

무더울 때는 잠시 수목원에서 휴식을 취하기를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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