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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따라바람따라

시인 용혜원님을 만나다

 

동네 입구에 걸린 현수막중에

눈에 크게 보이는 것 발견

귀한 님 어렵게 오셔서 강의를 해 주신다하니

좋은 기회다 싶어 수첩에 적어 두고 기다린 오늘

 

TV를 통해 뵐 수 있었던 모습이라 낯설지는 않았지만

직접 만나 강의를 듣는 것은 큰 설렘이었다.

강의 내내 유머와 기억 해 두고 싶은 명언으로

한시간 반은 깜짝 할 사이에 가 버렸다.

반갑게 웃어 주시며 기념으로 몇몇 분들에게 시집도 나누어 주셨는데

그 중 나도 선택 되었으니 행운의 날이다.

 

 

그냥 미치면 바보가 되지만

꿈에 미치면 신화가 된다.

나는 잘 할 수 있다.

내일을 향해 끊임 없이 도전한다 !!

 

멋지게!

신나게!

열정적으로!

소나기처럼!

불꽃처럼 살겠다~

 

이젠 세상에 나갈 수 있어.당당히 내 꿈들을 보여줄거야.
그토록 오랫동안 움츠렸던 날개 하늘로 더 넓게 펼쳐 보이며

다시 새롭게 시작할거야.더이상 아무것도 피하지 않아.
이 세상 견뎌낼 그 힘이 되줄거야
힘겨웠던 방황은

 

 -가수 임재범의 비상 중에서-

 

 

자신을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하지 않으면

외롭다.

매일 거울을 보며 나를 칭찬하라!

 

 

 사인을 직접 해 주신 책을 받아 행복했음을 ~

 

 

세상을 바꿀 생각에 미친 사람들이

결국은 세상을 바꾼다

-스티브잡스-

 

 

시종일관 열정적인 강의로

우리의 눈과 귀를 꼼짝 못하게 하시고

한 번 웃어 주실래요? 청했더니

환하게 웃어 주신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주옥같은 시 많이 써 주세요^^

 

 

사랑의 흔적

 

고독이라는 것 말야

 아직도 사랑의 흔적이

남아 있다는거야

 

 

쓸쓸하다는 것 말야

 아직도동행의 여운이

남아 있다는거야

 

 

허전하다는 것 말야

 아직도충만했던 느낌이

남아 있다는거야 

 

 

괴롭다는 것 말야

행복했던 순간들을

다시찾고 싶다는거야

 

 

포기해서는 안되는거야

아직이런 감정들이

남아 있잖아

 

 

다시시작 하는거야

더 좋은 일들이 일어날 거야

 

다시 시작하는 거야

더 기쁜 일들이 일어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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