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문화제 개막일에 돌아 본 수원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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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문화제가 열리는 시월이다

5.6.7 삼일간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이 된다.

시내가 가득하게 울리는 음악소리며 분주히 오가는 행인들이

축제 분위기를 말해 주는 듯 하다.

일교차가 큰 탓에 덧 옷을 벗어 들어도 땀이 난다.

그래도 가을은 화성산책에 닥 어울리는 계절이다.

 

 

 

동북노대 주변의 감나무

올해는 감이 많이 달린 해인듯

홍시를 쪼아먹던 까치 한 마리 놀라 달아 난다.

 

동북노대

 

동북공심돈에서 바라 본 서쪽

팔달산 꼭대기에 서장대가 보인다.

 

동북공심돈

 

북암문

 

화성열차

이 열차를 타고 팔달산으로 이동중 뒤에 오는 열차를 담았다.

 

 

화서문

 

 

 

팔달산의 서장대

 

 

 

 

내려다 본 시내 풍경

 

서노대

 

화성행궁

 

 

 

 

 

서일치

 

 

서북각루에서 본 장안문 쪽 전경

 

 

 

벌개미취

 

구절초

 

금불초

 

서북각루

 

화서문

 

비둘기

 

장안문

 

 

화홍문과방화수류정

 

수원천에 설치된 조형물

저녁엔 불물 밝힌다.

 

 

 

 

나팔꽃

 

 

 

박주가리

 

고마리

 

 

 

강아지풀

 

잠자리

 

 

 

오후에도 행사가 있는데

한바퀴 돌고나니 다리아프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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