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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따라바람따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을축제/현충사 (2)

 

아름다운 뜰에 앚은 사람들의 마음도 물이 들었을 것이다

친구끼리, 연인끼리,나 처럼 옆지기랑 가을을 담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햇살에 빛나는 단풍잎은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외국인들은 우리의 가을을 더 행복해 하는 것 같았다.

안개만 조금 덜 했어도 더 빛나는 하루를 보냈을 것이다.

그렇게 아쉬운 시간들이 갔다.

 

 

 

 

 

 

 

 

 

 

 

 

 

 

 

 

 

 

 

 

 

 

 

 

 

 

 

 

 

 

 

 

 

현충사를 돌아 보는 동안 동선이 거의 같았던 연인들

나오는 길에 보니 아쉬운듯 고운 나무 아래 섰다.

 

 

곡교천을 끼고 있는 구도로의 은행나무 길

올해 단풍은 덜 든것인지 무성하지 않아서인지

노란색이 곱지 않았다.

역시 안개는 자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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