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지만 안개 자욱한 날 (?)
도무지 낮인지 저녁인지 분간 되지 않는 어제 오늘 ...
그래도 가는 가을 아쉬움에
단풍 고운 길을 찾아 나섰다.
다행히 경내에 들어 서자 해님이 보이긴 했지만
역시 안개는 낮시간도 머리 위에 맴돌았고
가는 가을을 배웅나온 사람들의 발걸음은 이어지고 있었다.
정말 아름다운 가을
그대로 멈추라고 잡고 싶은 하루~
빨간양산,노란양산 내 머리위에씌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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