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도 바람섬이 아닌 풍요의 섬
해마다 봄이면 많은 이들을 몸살나게 하는 섬이다.
몇 년전의 상황과 사뭇 다르게 변하고 있음이 안타까운 점이지만
지금부터라도 잘 보호하고 가꾸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전에는 없던 입도비가 생겼다.
변화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섬으로 기억되기를~~
몇 번 다녀 온 적이 있어 올해는 섬의 풍경들을 두루두루 살펴 보려고 접어 든 길이 중간에 끊기고
덤불속을헤치고 헤쳐 일행들을 만나기 까지 휴~~ 고생이 많았다.
섬에 내리는 우리 회원님들
다른 팀들도 속속 섬을 향해 들어 오고 있었다.
날씨는 최상의 조건
바람도 적은 편이고 해님은 반짝 !
기온이 아직 찬 편이라 꽃들은 맥을 못추는 것 같아 보이기도 했지만...
노루귀
이 친구들은 아주 많이 시달린 것 같았다.
인증샷이라도 남기기 위해~
뿌리 부분까지 흙이 드러나게 하는 행위는 자제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다.
풍도바람꽃
변산바람꽃과는 조금 다른 부분이 있어 풍도바람꽃으로 명명되었다.
시기를 잘 맞추었다면
아주 예뻤을 친구들
많은 이들의 절을 받았을 것이다.
중의무릇
이 섬에 아주 많은 복수초
이 사진 한 장 건졌으니
아쉬움은 면했다.
섬에서 바라 본 이런저런 풍경들...
인조은행나무
이괄이 평안도에서 반란을 일으키자
인조는 난을 피해 잠시 홍도에 머무른적이 있었는데
이때 섬에 머문 기념으로 두 그루의 은행나무를 심었다고 한다 .
御手巨木이라고도 한다.
수령 약 500 여년
후망산으로 오르는 동무재
잠시 휴식 중
갈매기들의 쉼터
새우깡으로 너희들을 다시 날게 하리라~ ㅎㅎ
아쉬움을 안고 떠나기 전 ~~
나두 한장 담아 볼까??
오늘의 소득
오래 마음에 남을 사진입니다.
파란 하늘과 파란 바다와 온 세상을 깨우는 따스한 햇살이 피워 낸 복수초...
언제 찾아 가더라도 그 자리에 있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꽃따라바람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대흥동헌/예산군 대흥면 (0) | 2013.04.13 |
|---|---|
| 다산 정약용 선생 서세 177주기 묘제 및 헌다례 (0) | 2013.04.07 |
| 봄바람에 기별 오거든 무조건 나서라 (0) | 2013.03.20 |
| 안산식물원에서~ 봄을 즐기다. (0) | 2013.03.18 |
| 화성우리꽃식물원 (0) | 2013.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