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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따라바람따라

豊島 야생화들의 천국

 

풍도 바람섬이 아닌 풍요의 섬

해마다 봄이면 많은 이들을 몸살나게 하는 섬이다.

몇 년전의 상황과 사뭇 다르게 변하고 있음이 안타까운 점이지만

지금부터라도 잘 보호하고 가꾸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전에는 없던 입도비가 생겼다.

변화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섬으로 기억되기를~~

몇 번 다녀 온 적이 있어 올해는 섬의 풍경들을 두루두루 살펴 보려고 접어 든 길이 중간에 끊기고

덤불속을헤치고 헤쳐 일행들을 만나기 까지 휴~~ 고생이 많았다.

 

 

섬에 내리는 우리 회원님들

 

다른 팀들도 속속 섬을 향해 들어 오고 있었다.

 

 

날씨는 최상의 조건

바람도 적은 편이고 해님은 반짝 !

기온이 아직 찬 편이라 꽃들은 맥을 못추는 것 같아 보이기도 했지만...

 

 

 

 

 

 

 

노루귀

 

이 친구들은 아주 많이 시달린 것 같았다.

인증샷이라도 남기기 위해~

뿌리 부분까지 흙이 드러나게 하는 행위는 자제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다.

 

 

 

 

풍도바람꽃

변산바람꽃과는 조금 다른 부분이 있어 풍도바람꽃으로 명명되었다.

 

 

 

 

 

 

시기를 잘 맞추었다면

아주 예뻤을 친구들

많은 이들의 절을 받았을 것이다.

 

중의무릇

 

이 섬에 아주 많은 복수초

 

 

 

 

 

이 사진 한 장 건졌으니

아쉬움은 면했다.

 

 

 

 

 

섬에서 바라 본 이런저런 풍경들...

 

 

 

 

 

 

인조은행나무

 

이괄이 평안도에서 반란을 일으키자

인조는 난을 피해 잠시 홍도에 머무른적이 있었는데

이때 섬에 머문 기념으로 두 그루의 은행나무를 심었다고 한다 .

御手巨木이라고도 한다.

수령 약 500 여년

 

 

 

후망산으로 오르는 동무재

 

잠시 휴식 중

 

갈매기들의 쉼터

새우깡으로 너희들을 다시 날게 하리라~ ㅎㅎ

 

 

 

 

아쉬움을 안고 떠나기 전 ~~

 

 

 

나두 한장 담아 볼까??

 

 

 

 오늘의 소득

오래 마음에 남을 사진입니다.

파란 하늘과 파란 바다와 온 세상을 깨우는 따스한 햇살이 피워 낸 복수초...

언제 찾아 가더라도 그 자리에 있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