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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따라바람따라

대흥동헌/예산군 대흥면

 

아직 피지 않은 벚꽃이

못내 아쉽게 했지만

가보고 싶은 곳이었기에...

 

 

 

 

 

 

 

 

 

 

 

 

 

1407년(태종 7)에 창건하였고 1914년에 대흥면사무소로 개조하여 사용하다가 1979년 해체하여 복원하였다.

조선시대에는 대흥군의 현청으로 객사에는 정청 3칸, 동대청 12칸, 은사정 14칸, 서헌방 16칸, 하마대 4칸이 있었으나 현재는 동헌과 아문 2동만이 남아 있다.

동헌은 전면으로 반칸 넓이의 툇마루가 이어져 있고 북쪽으로 2칸 규모의 대청이 설치되어 있다.

대청의 천장은 연등천장이고 퇴칸은 우물반자 형태의 눈썹천장으로 되어 있다.

이와 같이 동헌은 조선 후기의 건축양식으로 되어 있는데 상량문에는 영락 5년(1407년)에 지은 것으로 기록되어 있어,

대흥향교와 함께 조선 태종 때에 건립하였으나 1703년(숙종 29) 중수한 것으로 추정된다.

대흥 지역의 역사를 증명하는 건축물이자 기본구조가 잘 남아 있는 예산지역의 유일한 관아건축물로 보존가치가 있어,

2003년 10월 30일 충청남도유형문화재 제174호로 지정되었다. 예산군 소유이며 대흥면장이 관리하고 있다. 지식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