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꽃따라바람따라

만항재는 바람의 화원

 바람도 넘고

구름도 넘는 만항재

내가 만항재를 넘지 못하는 이유

꽃들이 쉬어가라 손짓하는 때문이다.

꽃들과 눈맞춤 하는 것도 즐겁지만

오가는 구름과 바람을 5월의 따사로운 햇살속에서

주변 풍경을 마음속에 담는 일이 행복했던 날 ^^*

 

 

꿩의바람꽃

 

 

노랑제비꽃 :잎은 복수초

 

 

박새

 

복수초

 

선괭이눈과뿔나비

 

선괭이눈

 

 

얼레지와 애호랑나비

 

 

 

유난히도 노랗게 핀 양지꽃

 

 

얼레지

 

 

 

 

 

 

 

왜미나리아재비

 

 

중의무릇

 

처녀치마

 

 

큰괭이밥

 

 

한계령풀

 

 

 

 

 

현호색

 

홀아비바람꽃

 

 

 

 

 

지는 꽃도 다시 필 꽃도

내 마음이 그 곳에 있는동안 피고 질 것이다.

바람처럼 다시 찾아 가고 싶은 곳

만항재는 지금도 꽃이 피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