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이라기 보다
잘 가꾸어 놓은 정원 같은 길상사.
뜰을 걸으면서
진정한 무소유는 무엇일까?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 할 것이다.
가을이 내려 앉은 뜰을 나도 낙엽처럼 천천히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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