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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야기 (수원화성)

수원화성

 며칠을 방콕으로 일관했더니 산소부족인지

머리가 지끈지끈

조금 누그러 진 날씨 덕에 가까운 산책길을 걸었더니 기분 상쾌^^

가끔은 바람을 쐬어줘야 우울함도 벗어 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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