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수원이야기 (수원화성)

추위쯤이야~~ 수원화성

 

춥다고 집 지키는 일이 많아졌다.

모처럼 얼마나 추운지 나서 보았더니

낮시간에는 걷기에 부담스럽지 않아 좋았다.

눈발이 가끔 날리고

해님도 숨바꼭질 하는 하늘은

오묘한 겨울 빛을 내고 있었다.

 

 

 

 

 

 

 

 

 

 

 

 

 

 

 

 

 

 

 

 

8838

'수원이야기 (수원화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찬바람이 불면 ~ /수원화성  (0) 2014.01.18
해질녘의 화성   (0) 2014.01.14
수원화성   (0) 2013.12.23
눈이 내린 풍경 /수원화성  (0) 2013.12.13
서호에 철새들이 돌아 왔다.   (0) 2013.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