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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따라바람따라

청계산 청계사

 

딸네집 갔다가

잠시 올라갔던 청계사 .

엄마아빠 마음 헤아려

무엇이든 먼저 해 내는 지혜로운 아이.

청계사에서

눈 쌓인 풍경에 잠시 시름을 잊었다.

 

 

 

 

 

 

 

 

 

 

 

 

 

 

 

 

 

 

 

되새 한 쌍이

계단을 오르내리며 먹이를 찾고 있다.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렴 ~

반가웠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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