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소리가 시원하게 들리는 수원천
주변은 도심가꾸기의 일원으로 심기 시작한 원예종 꽃들이 화려하다.
토종식물들이 밀려나는 느낌이지만
산책하는 사람들은 알록달록 피어있는 꽃에게 눈길을 보낸다.
개망초 수수하게 피어나는 예전의 개울이 아닌 지금의 풍경을 기억하고 추억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가우라
개망초
고들빼기
꽃창포
코스모스
노랑코스모스
달개비
원추천인국
리아트리스
메꽃
메밀
물칭개나물
벌개미취
부처꽃
붉은토끼풀
석잠풀
미국실새삼
개양귀비
양미역취
에키나세아
플록스(풀협죽도)
왕원추리
애기원추리
큰방가지똥
털별꽃아재비
고마리
야로우(서양톱풀)
백합
부처꽃
사철나무
흰뺨검둥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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