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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야기 (수원화성)

창룡문/동북공심돈/화서문

 

 

반가운 친구와 화성산책

매일 보는 화성이지만 늘 달라보인다.

구름이 많은 맑은 날 (?)

서북각루에서 내려다보는 전경은늘 최고다.

팔달산 열차타는 곳에서 열차타고 창룡문에 도착

둘러본 후 다시 걸어서 화서문까지...

 

 

 

창룡문

 

 

동북공심돈

 

 

 

연무대

 

 

 

 

 

 

 

 

 

방화수류정과 용연

 

 

 

 

 

 

 

 

용연의 왜가리

 

 

 

화서문

 

밸로택시라는게 생겼다.

요즘 시범운행중이라며 홍보중이라한다.

자전거패달을 밟아서 가는 택시.

동력을 이용해 많이 힘들지는 않다 하지만

타보니 인력거 탄 기분이랄까 ?

그런데 이름이 밸로택시 (?)

자전거택시라 하면 더 이상했을까?

프랑스어로 자전거라 하는데 나같은 문외한은 잘 몰라서 물어보았다 ㅎㅎ

앞으론 원하는 분은 이 택시를 이용해 해설도 들으며 화성을 돌아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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