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친구와 화성산책
매일 보는 화성이지만 늘 달라보인다.
구름이 많은 맑은 날 (?)
서북각루에서 내려다보는 전경은늘 최고다.
팔달산 열차타는 곳에서 열차타고 창룡문에 도착
둘러본 후 다시 걸어서 화서문까지...
창룡문
동북공심돈
연무대
방화수류정과 용연
용연의 왜가리
화서문
밸로택시라는게 생겼다.
요즘 시범운행중이라며 홍보중이라한다.
자전거패달을 밟아서 가는 택시.
동력을 이용해 많이 힘들지는 않다 하지만
타보니 인력거 탄 기분이랄까 ?
그런데 이름이 밸로택시 (?)
자전거택시라 하면 더 이상했을까?
프랑스어로 자전거라 하는데 나같은 문외한은 잘 몰라서 물어보았다 ㅎㅎ
앞으론 원하는 분은 이 택시를 이용해 해설도 들으며 화성을 돌아볼 수 있을 것 같다.
'수원이야기 (수원화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북각루 주변 (0) | 2016.09.28 |
---|---|
서호천과 영화천 (0) | 2016.09.26 |
오늘은 흐림 /수원화성 (0) | 2016.09.21 |
화성에는 억새바람,코스모스바람이 분다. (0) | 2016.09.20 |
서호/서호천 (0) | 2016.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