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바이크가 생기면서 주변의 변화도 크다.
연꽃과 수련등 수생식물들을 심어 놓은 곳에 수련은 아직 피어 있었고
내년엔 빅토리아연도 볼 수 있을 것 같았다.
호수를 한바퀴 도는 레일바이크는 월요일이라 더 여유롭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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