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둔산에서 다시 경상도 쪽으로...
김천 직지사 가는 도중 황간에서 내려
월류봉 잠시 찍고...
김천 직지사로...
남편이나 나나 오래전 추억들이 있는 곳이라
들리기로 했다.
전의 모습은 하나도 없이 변했지만
천불전의 모습들을 보며
옛날을 떠올리는 남편.
일정 없이 떠났던 일박이일의 여행
너무 더워서 걷기는 힘들었지만
즐거운 추억들이 쌓여 이담에도 웃게 해 줄 것이다.
대둔산에서 다시 경상도 쪽으로...
김천 직지사 가는 도중 황간에서 내려
월류봉 잠시 찍고...
김천 직지사로...
남편이나 나나 오래전 추억들이 있는 곳이라
들리기로 했다.
전의 모습은 하나도 없이 변했지만
천불전의 모습들을 보며
옛날을 떠올리는 남편.
일정 없이 떠났던 일박이일의 여행
너무 더워서 걷기는 힘들었지만
즐거운 추억들이 쌓여 이담에도 웃게 해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