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수원이야기 (수원화성)

2017-08-02/이목동 노송지대/삼풍농원

 

아주 오래 전에는 수원으로 들어오는 초입이었던 노송길

이제는 주변환경이 모두 별해 옛날 모습은 아니지만

노송길로 다시 가꾸어 가고 있어 좋다.

맥문동이 잘 자라주면 꽃 피는 날 더 근사하리라.

 

 

 

 

 

 

 

 

 

 

 

 

 

 

 

 

 

 

 

 

 

 

 

노송지대 옆에 자리한 삼풍농원

요즘은 수영장 개장으로 북적인다.

전만큼 많은 이들이 오가지는 않지만 한 때 그 규모가 대단했음을 이런저런 조형물을 통해 알수 있다.

배롱나무 핀 작은 연못이 아름다웠다.

 

 

 

 

 

 

 

 

 

 

 

 

 

 

 

 

 

 

 

 

 

 

 

 

 

 

 

 

 

 

 

 

 

 

9103

 

'수원이야기 (수원화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원의 달   (0) 2017.08.07
봉녕사 오가는 길   (0) 2017.08.06
오후 산책   (0) 2017.07.30
팔달산 길 산책 중에   (0) 2017.07.28
봉녕사의 아침 ^^  (0) 2017.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