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많지는 않아
빨리 한바퀴 돌아보고 나왔다.
며칠전 다녀 왔으니 그리 다를게 없었지만
여기저기 예초기로 돌리고 정리를 해 두어 보이던 꽃도 안 보이고 잘려나간 풀냄새만 가득 ~
과남풀
구절초
누린내풀
요즘 제일 많이 피어있는 개미취
해국
블루세이지
왜승마
구절초
루브라참나무 열매가 눈에 띄어서 담아 보았다.
시월이 되어야 단풍은 서서히 들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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