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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향기수목원

깊어진 가을 /물향기수목원

 

한가위로 이어지는 열흘간의 연휴이다.

어제 내린 비로 하늘이 맑아

수목원으로 나섰다.

가을꽃들이 깊어진 가을을 노래하듯 맞아주었다.

휴일이라 방문객이 아주 많은 오늘이었다.

 

구절초

 

 

 

 

 

 

개미취

 

 

 

갯쑥부쟁이

 

 

 

과남풀

 

 

용담

 

누린내풀

 

산부추

 

왜승마

 

풀솜대

 

여우구슬

 

개쓴풀

 

 

털달개비

 

꽃향유

 

 

산비장이와 노랑나비

 

섬쑥부쟁이

 

 

 

 

주름조개풀

 

수크령

 

철쭉

 

괴불나무

 

 

좀작살나무

 

낙상홍

 

까마귀밥나무

 

 

화살나무

 

 

 

계수나무

 

수목원의 마스코트가 될 것 같은 길고양이

아주 멋진 옷을 입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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