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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야기 (수원화성)

오며 가며 발자욱 남긴 날 .

 

눈 오고 ,비오고 ,또 눈오다 비오고 ...

변덕이 죽 끓듯 한다고 하나?

이런 날은 방콕이 제일이지만

친구만나 호수 두 바퀴 돌고

찻집에서 수다도 떨고...

돌아 오는 길 찬바람이 일고 곧 어두워지니

서둘러 귀가.

집에 오니 따뜻함에 잠이 솔솔 오지만

오늘은 판듀 대망의 왕중왕전 끝날~

꼭 봐야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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