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수원이야기 (수원화성)

팔달산회주도로를 돌면서

 

 

 

 꿈을 볶는 카페

겨우내 팔달산 산책나온 시민들에게

일회용 차를 따뜻하게 마시고 갈 수 있게 해 놓았다.

(무료)

분위기도 좋고 아늑해서 차맛이 좋게 느껴졌다.

 

 

 

 

도청 입구에 있는 정자.

 

벗나무 수피가 특이해서

나의 산책길에 동행해준 내 좋은 친구

 

 

 

 

 

 

시내 풍경은 안개에 잠기고

 

 

 

날씨는 영상의 기온

안개는 자욱하지만

동지를 지난 오늘부터 해가 조금씩 길어 진다니 기분이 좋다.

어깨에 병이 나 물리치료 다니고 있다.

충격파치료를 여러 차례 해야 한다는데 얼른 나아서 카메라를 들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

물론 오늘처럼 폰으로 대신 할 수 있긴 하지만 ~~

'수원이야기 (수원화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사합니다^^*  (0) 2017.12.30
집에 오는 길에 /화성야경   (0) 2017.12.28
만석공원의 가을   (0) 2017.12.19
수원화성 화홍문의 여름   (0) 2017.12.19
바람부는 날   (0) 2017.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