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빠른 속도로
한 해가 가고 있습니다.
맞 물려 오는 새해가 있으니
새 공책 받는 것 처럼 잘 써 봐야지
늘 같은 다짐을 하네요.
여러분들
한 해동안 후의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맑은 날 , 행복한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
랑
합
니
다.
겨울
봄
여름
가을
따뜻한 새해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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