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도를 넘는 기온
습도도 높고 땀이 줄줄 흐른다 .
서북각루 높은 곳에 앉아 있으니 바람이 정말 시원하다.
아주 따가운 볕이 조금 수그러들고 방화수류정을 향해 걸었다.
서북각루에서 본 풍경
카메라에 수채화기법이 있기에 찍어 보니 이렇게 됩니다. ^^
장안문
구름이 유난히 예쁜 오후였다.
돌아 오는 길에 행궁동 골목에서
분꽃
더위에 장안공원에서 쉬디가 야경까지 담을 수 있었다.
화서문
조금 시간이 지나니 하늘빛은 어두워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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