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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야기 (수원화성)

수원야행/수원화성

 

가을맞이 수원야행.

여름에 이틀은 너무 더워서 제대로 즐기지 못했고

이번 야행은 어제오늘 성황리에 진행 되었다.

버들마켙과 푸드트럭도 동원되고

행궁과 방화수류정,행궁동 주변에서 행사는 이루어졌다.

많은 시민들과 외지인들도 참여

주말을 즐기는 모습이 가을 축제 다웠다.

 

흰독말풀

동네 입구 화단에서

 

 

 

 

 

 

 

 

 

 

 

 

 

 

 

 

 

 

 

 

 

시간이 저녁시간으로 갈수록 조명이 제 빛을 발한다.

방화수류정과 용연

 

 

 

 

 

 

 

 

장안문

 

혼자 나갔더니 심심 ㅜㅜ

시원한 가을바람이 지난 여름을 싹 잊게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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