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볼일 보고 내려 오는 길
수원에 볼일 있다는 남편 덕에
화성근처에 내려 전에 걸었던 길을 쉬엄쉬엄 걷다보니
한 달도 채 안된 떠나 있었던 시간이 길어진 느낌마저 든다.
단풍이 시작되었으니 곧 더 아름다운 화성이 될 것이다.
서북각루 주변의 억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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