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수원이야기 (수원화성)

정조대왕능행차 있는 날

수원 떠난지 일주일 

정조대왕능행차 재현하는 날 

그냥 이런저런 이유를 달고 수원으로 고고 ~

부지런한 동자승이 비질 해 놓은 절간 앞마당 같은 하늘이 참 곱다. 

좋은 친구 만나 축제 준비 하는 것과 공연을 보다 꽃밭도, 동네 고샅길도 걷고

정조대왕능행차는 오후 5시 넘어야 장안문 도착이라기에

집으로 돌아왔다.

수원시민은 물론 전국에서 많은 사람이 모인듯 발 디딜 틈도 없다 함이 옳을 것이다.

축제가 날로 규모를 달리 하는 것 같다.

 

 

 

 

 

 

 

 

 

 

 

 

축제 리허설중

 

 

 

 

 

 

 

 

 

 

 

 

 

 

 

 

 

 

 

 

 

 

 

 

 

 

 

 

 

 

 

 

 

 

 

 

 

 

 

 

 

 

 

 

 

 

 

9293

 

'수원이야기 (수원화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원화성/창룡문에서 화서문까지   (0) 2018.10.21
당수동시민농장의 코스모스   (0) 2018.10.15
서북각루에 억새 피면   (0) 2018.09.27
행궁동  (0) 2018.09.26
수원화성/행궁동마을   (0) 2018.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