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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따라바람따라

2019-12-12/서천 국립생태원

 

겨울여행이라야 

딱히 가고 싶은 곳이 떠오르지 않지만 

그동안 가 볼 기회가 미루어졌던 곳을 찾기로하고 

나섰는데 역시 황량함.

온실안의 생태원을 돌아 보는 것으로 만족하고 

날 좋고 해 긴 봄날 다시 기회를 보는 것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