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연일 미세먼지로 발을 묶고
봄은 온듯한데
실체를 몰라
살그머니 나가본 뜰은
매화꽃 핀지 오래인듯 향내도 날아가고~
산수유 꽃봉오리도 벙긋 노란 색을 띠고있다.
봄
벌써 당도해 있었는데
나만 몰랐던듯~
ㄸ
ㅡ
ㄹㅇ
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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