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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향기수목원

물향기수목원/19.04.30


날씨: 맑음 



며칠째 흐리더니 모처럼 맑음이다. 

수목원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가벼울밖에...

요즘은 매일이 다르게 풀과 나무들이 깨어나고 

운 좋으면 나비도 만날 수 있으니 기대가 되는 시간들이다. 


오랜만에 좋은 벗도 만나 

옛맛으로 짜장면도 같이먹고 

운수좋은 날이다. 


자운영이 자라던 곳은 

다 어디로 갔는지 한 송이가 반겨주고 있다. 

금낭화


금괭이눈

모데미풀

반디지치


풀솜대

눈바람꽃


미나리냉이


둥굴레

윤판나물

살갈퀴


멧팔랑나비와 미나리아재비

큰개불알풀(큰봄까치꽃)

하늘매발톱


매자나무


목련

박태기나무



등칡


바나나

라알락

병아리꽃나무



서양산딸나무

쇠물푸레나무




가침박달나무

오갈피나무

으름덩굴


포포나무


꽃사과나무


서부해당

느티나무

벚나무

채진목

탱자나무


팥배나무

층층나무

풍경들










엄마 모시고 나온 딸 

셀카찍는 모습이 너무나 예뻐서~~




집에 올라 오는 길 

길가 조경석 사이사이 핀 영산홍이 절정이다.

수목원과 집의 거리는 약 3km

꾀가나면 버스로 세 정거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