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도길
강을 끼고 벼랑을 이어 만든 길
유유자적 걷기도 애매하고
많은 관광객들이 걷는 서울의 건널목 같은 느낌
시선을 멀리 두고
물에 비친 벼랑은 한번쯤 볼만 했다고나 할까?
부처손
석위
매화말발도리
병꽃나무
굴피나무
박쥐나무
딱새수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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