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도길을 20여분 걸으면 만나는 만천하스카이워크
티켙팅 하고 셔틀버스로 꼭대기 올라가
나선형으로 완만히 만들어진 길을 따라 올라가면
단양의 사방이 한눈에 들어온다.
아래가 내려다보이는 부분에 서는 일은 조금 떨렸지만
내려다 보는 그 기분은 나쁘지 않았다.
짚라인을 타고 내려가는 젊은이들
'꽃따라바람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05-02/청풍케이블카/청풍문화재단지 (0) | 2019.05.03 |
---|---|
청풍호유람선 /2019.05,02 (0) | 2019.05.03 |
2019-05-02/단양 잔도길 (0) | 2019.05.03 |
단양 도담삼봉/2019.05.02 (0) | 2019.05.03 |
서울숲 튤립축제 (0) | 2019.05.01 |